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 2회에서 이기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택은 한 장 남은 기차표를 선뜻 양보한 그는 버스로 10시간에 달하는 고된 이동을 감수하며 불교의 성지 '보드가야'로 향했다. 긴 여정 속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아이 엠 그라운드' 게임을 제안한 이기택은 연이어 틀려 결국 눈물까지 보이는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루기도 했다.
이에 '스님과 손님' 2회 시청률이 분당 최고 3.9%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화요일 방송된 예능 전체 1위(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 직후에는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종합 7위, 예능 부문 2위로 진입했고, 종합 4위, 예능 1위까지 올랐다.
한편,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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