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7785만8093개를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브랜드 빅데이터 9222만7444개와 비교해 15.58% 감소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브랜드평판지수 490만847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400만7936점 대비 22.47% 상승한 수치다.
2위는 MBC '놀면 뭐하니?'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425만8475점으로 집계됐으나 지난달 619만5861점과 비교하면 31.27% 하락했다.
SBS '런닝맨'은 브랜드평판지수 384만1378점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대비 4.73% 상승했다.
이어 MBC '나 혼자 산다'(361만5446점), SBS '미운 우리 새끼'(339만2448점)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운 우리 새끼'는 전월 대비 18.21% 상승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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