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 사진=텐아시아 DB
유재석 / 사진=텐아시아 DB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유재석이 진행을 맡고 있는 3개의 예능 프로그램이 순위에 나란히 안착하게 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7785만8093개를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브랜드 빅데이터 9222만7444개와 비교해 15.58% 감소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브랜드평판지수 490만847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400만7936점 대비 22.47% 상승한 수치다.

2위는 MBC '놀면 뭐하니?'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425만8475점으로 집계됐으나 지난달 619만5861점과 비교하면 31.27% 하락했다.

SBS '런닝맨'은 브랜드평판지수 384만1378점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대비 4.73% 상승했다.

이어 MBC '나 혼자 산다'(361만5446점), SBS '미운 우리 새끼'(339만2448점)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운 우리 새끼'는 전월 대비 18.21% 상승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2026년 6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 30위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면 뭐하니?', '런닝맨',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무명전설', '라디오스타', '1박 2일',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불후의 명곡', '아는 형님', '동상이몽', '살림하는 남자들',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콘서트', '열린음악회', '히든싱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는 SOLO', '놀라운 토요일', '냉장고를 부탁해', '소라와 진경', '조선의 사랑꾼', 'TV 동물농장', '구기동 프렌즈', '골 때리는 그녀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오은영 리포트', '이혼숙려캠프' 등이 포함됐다.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브랜드에 대한 링크 분석에서는 '유쾌하다', '훈훈하다', '토크하다'가 높게 나타났다"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유재석', 젠슨 황, '자기'가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긍정 비율은 95.67%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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