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9회에서 동사친들을 위한 '방구석 초밥집'을 오픈하는가 하면, 스포츠카 플렉스와 육아 체험까지 선보였다.
이날 장근석은 동사친들을 위해 집 안에 회전 초밥 레일까지 설치했다. "기대해. 큰맘 먹고 카드 좀 썼다"라고 말한 그는 구기동 집을 순식간에 스시 바로 탈바꿈시켰다. 초밥용 밥통, 초밥을 실어 나를 장난감 기차, 잉어 그림 벽보까지 갖춘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장근석은 일본어 인사와 함께 주방장 복장까지 갖춰 입고 등장해 사시미회로 즉석에서 회전초밥을 만들며 실력을 발휘했다. 장근석은 멤버들이 연신 맛있다고 하자 "구기동 온 와중에 오늘이 제일 뿌듯해. 내가 만드는 거에 사람들이 맛있어하는 거 보면 기분 좋아"라고 말했다.
장근석은 드라이브를 마친 뒤 육아에도 도전했다. 앞서 사전 인터뷰에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육아를 언급했던 장근석은 워킹맘 제작진의 15개월 아기 규진이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한 것과 달리 장근석은 밝은 리액션으로 규진이와 가까워졌고, 직접 아이를 안아보며 "풍선 같아. 말랑말랑해"라고 신기해했다. 그는 손을 꼭 잡고 있는 규진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감기약까지 직접 먹여주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다음 회에서는 가장 친한 친구를 초대해 마흔 파티를 여는 모습이 예고됐다.
한편 장근석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도 출연 중이다. 또한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지난 4월 11일 '2026 THE CHIMIRO IN SEOUL'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공연을 마쳤으며, 7월 25일 도쿄 공연을 다시금 이어간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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