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공감세포' 포스터 / 사진 제공 : 새 드라마
드라마 '공감세포' 포스터 / 사진 제공 : 새 드라마
김명수와 강민아가 '공감세포'에 출연한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9일 '공감세포' 측은 타인의 감정을 짊어진 심리 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과 '공감 결핍'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의 기류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김명수와 강민아는 반대 방향으로 턱을 괴고 있다.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남녀의 캐릭터를 위트 있게 그려내며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표정으로 묘한 떨림을 유발한다. 여기에 '숨길 틈 없이 들켜버린 초밀착 감정전이 로맨스'라는 카피는 감정을 따라가다 사랑에 빠지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두 사람의 밝은 에너지가 담긴 포스터를 통해 '공감세포'가 전하고자 하는 설렘과 성장의 이야기를 표현했다"면서 "차은환과 유지안의 환상적인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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