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 사진=텐아시아 DB
노홍철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노홍철이 법륜스님의 마음에 울컥했다.

1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콜카타를 다시 찾은 손님들의 하루가 공개된다.

손님들은 처음 인도에 도착했을 때와 지금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느껴보라는 법륜스님의 제안에 따라 출발점인 콜카타를 다시 찾았다. 처음 콜카타를 찾은 우찬은 "텐션이 달라. 확실히 인도다"라며 콜카타의 매력에 감탄했다. 이에 이기택은 현지 정보를 능숙하게 알려주며 콜카타 선배 면모를 뽐냈다.
1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콜카타를 다시 찾은 손님들의 하루가 공개된다. / 사진=SBS ‘스님과 손님’
1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콜카타를 다시 찾은 손님들의 하루가 공개된다. / 사진=SBS ‘스님과 손님’
이후 손님들은 인도인들에게 '어머니의 강'이라고 불리는 갠지스강의 지류인 후글리강을 가로지르는 수상 택시에 올랐다. 강 위에서 마주한 탁 트인 풍경과 빨래와 목욕하는 인도인들의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법륜스님은 과거 직접 갠지스강물을 맛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손님들은 저 멀리 인파 속에서 카메라를 들고 환히 웃으며 손을 흔드는 법륜스님을 발견했다. 이를 본 노홍철은 "어렸을 때 우리 아빠 모습 같다"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법륜스님의 따뜻한 진심은 어느새 깊어진 이들의 인연을 보여주었다.

한편, 후글리강 인근에 있는 인도 최대 규모의 꽃시장을 찾은 손님들은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풍경에 감탄했다. 이들은 강가에 모여 서로에게 꽃을 뿌리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노홍철이 '이곳'에 꽃을 던지면 소원이 이뤄질 것 같다고 얘기하자, 하나둘 동참했다.

1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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