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둘째 임신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17살 차이 부부가 출연한다.
51세 남편과 34세 아내는 결혼 3년 차 부부로, 반복된 출산의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둘째를 갖고 싶다며 남편을 설득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과거 드럼 학원에서 시작됐다. 수강생과 강사로 처음 만난 이들은 고민을 들어주며 가까워졌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 당시 남편은 이혼 경험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놨지만 아내는 그의 과거를 모두 이해하며 관계를 이어갔다고 한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다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보고, 두 사람이 대화를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조언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는 15일 밤 8시 방송되며, 방송 이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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