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 사진=텐아시아 DB
레드벨벳 웬디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다가오는 여름, 함께 워터파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현재 ENA '더 스카웃'에서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5회에서는 웬디 팀이 1위에 올랐다. 특히 25kg 감량에 성공한 박민석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웬디는 "너무 아름다운 밤"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올랐다. 지난 19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CANNES" 라는 문구와 함께 프랑스 칸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코르셋 형태의 상체와 풍성한 벨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튜브톱과 시스루 디테일로 특유의 가녀린 분위기와 은은한 관능미를 더했다.

3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이름을 올렸다.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당탕탕! 탱구의 골 때리는 도전기"라는 문구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새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로고가 인쇄된 종이를 든 모습이 담겼으며, 이번 콘텐츠는 축구를 콘셉트로 한 예능형 프로젝트다. 태연은 함께한 인물과 풋살장을 배경으로 한 도전기를 통해 음악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 메이트로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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