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 사진=텐아시아 DB
서장훈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했다.

15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갑작스러운 탈모로 인해 일상 속 오해를 받고 있다는 33세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연자는 녹화일 기준 탈모가 시작된 지 약 26일 차에 접어든 상황, 사연자는 "급성으로 10일 만에 탈모가 진행됐다"며 "몸은 건강한데 주변에서 아픈 사람으로 오해하는 시선이 가장 난감하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어느 날부터 두피 가려움이 심해진 뒤 급격하게 탈모가 진행됐고, 현재는 전두 탈모 단계에 이른 상태라고 고백한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 원인을 의심하고 있지만, 본인은 평소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는 성격이라며 아직까지 원인을 찾지 못했다.사연자는 상담 내내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유쾌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보인다고 한다.
15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갑작스러운 탈모로 인해 일상 속 오해를 받고 있다는 33세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5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갑작스러운 탈모로 인해 일상 속 오해를 받고 있다는 33세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긍정적인 성격이라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응원을 전한다. 이어 서장훈 역시 "겉모습만 보고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한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는 15일 밤 8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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