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삼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 새 토일드라마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삼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 새 토일드라마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삼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차은환 역), 강민아(유지안 역), 권소현(한이진 역)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스틸이 공개됐다.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삼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 새 토일드라마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삼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 새 토일드라마
3일 공개된 스틸 속 김명수는 인기 심리상담가다운 여유가 묻어나는 모습이다. 타인의 무의식 속 감춰진 감정을 끌어내는 능력으로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그는 부족한 공감 능력 때문에 항상 연기력 논란에 휘말리는 유지안을 만나게 된다. 여기에 상담을 통해 차은환과 먼저 인연을 맺은 한이진까지 가세한다.

한편 과거 같은 팀 동료에서 현재는 철천지원수가 된 유지안과 한이진의 재회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시상식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겉으로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속으로는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한다. 과거 걸그룹 '아이 원트' 시절, 멤버들 중 특히 인기가 많았던 유지안에게 열등감을 품어온 한이진은 배우로 전향한 후에도 그녀에 대한 경쟁심을 불태운다. 유지안 역시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자신보다 뛰어난 한이진의 연기력에 위기감을 느낀다. 여기에 상담사 차은환은 서로 다른 상처를 품은 유지안과 한이진을 잇는 연결고리가 된다.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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