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라이머에게 일일 '헬스 트레이너'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물론, 박소윤을 초대해 셋이 식사를 한다.
김성수는 라이머에 대해 "제가 모델, 라이머가 래퍼로 연예계에 갓 데뷔했던 20대 시절, 헬스장에서 만나 운동하며 친해진 사이"라고 밝힌다. 이후 헬스장에서 라이머와 만난 김성수는 "여전히 피부 좋네"라며 반갑게 인사한다. 라이머는 "제가 사실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집에서 배달 음식을 한 번도 시켜 먹은 적이 없다"며 밝힌다. 김성수는 "아, 그래? 그럼 넌 다시 결혼할 필요는 없겠다"라고 얘기하고, 라이머는 "사는 건 편한데 마음이 외롭다"는 찐 속내를 고백한다.
운동을 마친 김성수는 라이머의 단골 국밥집으로 식사를 하러 간다. 김성수는 이 자리에 박소윤을 초대해 라이머를 소개한다. 그런데 박소윤은 "저를 처음 보세요?"라고 라이머에게 묻더니, "우리 예전에 프라이빗한 자리에서 가깝게 봤는데…"라고 폭로한다. 라이머는 "이게 뭐지?"라며 진땀 흘리고, 김성수는 갑자기 둘 사이를 의심하면서 질투한다. 급기야 김성수는 박소윤이 라이머와 종교, 음식 취향 등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자 "여기 소개팅 자리 아니다!"라고 강력 경고한다.
7월 3일 밤 9시 채널A '신랑수업2'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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