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송혜교 씨와 또 의기투합해 미국 워싱턴DC 지역 한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으며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전달돼 관람객들에게 배포되고 있다. 안내서에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비롯해 구미외교위원부, 주미외교위원부의 위치와 역사적 활동 등이 담겼다.
송혜교와 서 교수는 지난 15년간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 40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며 역사 알리기에 힘써왔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새로운 출발 이후에도 역사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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