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이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제공 = 이플이엔티
배우 이정현이 이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제공 = 이플이엔티
배우 이정현이 결혼을 앞두고 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플이엔티는 8일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배우 이정현이 이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제공 = 이플이엔티
배우 이정현이 이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제공 = 이플이엔티
이정현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소화했다. 일본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현재 이정현은 드라마 '신병4' 촬영 중이며, 이어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연예인과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까지 맞이한 이정현은 더욱 뜻깊은 2026년을 보내게 됐다.

앞서 이정현은 2024년 대기업 생산직 채용에 지원했다는 사실을 SNS에 게재하면서 은퇴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은퇴를 계획했던 건 아니다"라며 "원래 도전을 좋아하고, 일이 없을 때 이것저것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배우의 사생활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이플이엔티에는 배우 양의진, 곽승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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