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자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먼저 규현은 한 30대 남자가 전하는 믿을 수 없는 충격 실화를 전한다. 30대 남자는 아내가 잠든 틈에 보게 된 핸드폰에서 이상한 느낌의 문자를 본 뒤부터 매일 아침 자신이 사용하는 칫솔에서 묘하게 락스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어 "결국 몰래카메라와 녹음기로 확인을 했다. 녹음기에 담긴 진실을 들려드리겠다"라고 말한다.
넉살 또한 한 부부의 방에서 발견된 공포 현실을 폭로한다. 넉살이 청소하던 아내가 우연히 묘한 느낌이 들어서 뜯어본 화재경보기 속에서 숨겨진 초소형 카메라를 발견했다는 박씨 부부의 사연을 전한 것. 특히 그 화재경보기가 부부가 잠을 자는 안방 침대 바로 위에 설치돼있었다는 것이 알려지자 출연진은 모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제작진은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사건들이 공개될 때마다 입을 다물지 못했다"라며 "첫 방송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강렬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7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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