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혜리 SNS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혜리 SNS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행복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컷이다. 혜리는 블랙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에 스트랩 힐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린 실루엣과 A라인 스커트가 늘씬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스커트 밑단의 비대칭 커팅과 레이스 디테일이 올 블랙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고, 블랙 앤 실버 글리터 힐을 매치해 화려함까지 더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팔짱을 끼거나 턱을 괸 포즈로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지난달 불거졌던 이른바 '뱃살 논란'이 무색할 만큼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혜리 SNS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혜리 SNS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혜리 SNS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혜리 SNS
앞서 혜리는 지난달 열린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에서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었다가 조명과 촬영 각도, 의상 소재 등이 맞물리면서 복부 라인이 평소보다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뱃살 논란'이 확산됐지만, 팬들은 착시 효과일 뿐이라며 혜리를 옹호했다.

혜리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혜루미가 원한다면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밝혔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해당 논란 이후 처음 선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에도 군살 없는 실루엣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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