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은 현재 '김부장'에서 성한수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앞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학씨 아저씨' 부상길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데 이어, '김부장'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굳혔다.
그의 아내 장윤서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윤서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같은 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세계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도망자 플랜 B', '야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고, 2013년 드라마 '미친 사랑'에서 인연을 맺은 최대훈과 2015년 결혼했다.
당시 그는 딸이 태어났을 무렵 소속사도 없었고, 출연료를 30만원만 올려달라고 처음 부탁했던 순간도 떠올렸다. 최대훈은 "'30만원 더 주시면 100만원어치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 부탁을 태어나서 처음 해봤다"고 회상했다.
전성기를 맞은 지금도 최대훈은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는 "'폭싹 속았수다' 이후 아내가 '너무 좋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 모습을 보면 좋으면서도 진작 이렇게 만들어주지 못한 것 같아 울컥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대훈이 출연 중인 SBS '김부장'은 소지섭, 윤경호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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