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영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맨 박영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맨 박영진의 전생이 공개된다.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이 '업보'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세조와 한명회를 향한 분노가 6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편에서는 역사 속 인물들의 업보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기이한 사례들을 통해 '업보'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번 정모의 주제는 바로 '업보'. 한 번 지은 업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처럼, 시대를 넘어 이어진 업보의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세조, 한명회, 연산군 등 조선 왕실에 얽힌 업보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업보 사례들이 소개된다.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이 '업보'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사진제공=코미디TV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이 '업보'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사진제공=코미디TV
이어 임덕영을 비롯한 6인의 무속인은 조선시대 박은과 심온의 악연으로 시작된 청송 심씨와 반남 박씨의 악연이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져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사연부터, 대를 이어 반복된 불행과 전생의 업이 현생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MC 박영진은 최근 고정 라디오 프로그램 폐지로 아쉬움을 남겼던 바. 그 이유가 전생의 업보에 있다는 뜻밖의 해석이 공개됐다. 무속인은 박영진의 전생이 농장 지주였다고 밝혔고, 이에 과거 유행어였던 "소~~는 누가 키워!"가 전생과도 맞닿아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나 농장 지주 시절 저질렀던 치명적인 잘못 하나가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고.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은 오는 7월 11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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