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팬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실시간 댓글에 답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 방송 직후 "여전히 잘생겼다", "오랜만에 반갑다" 등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최근 틱톡 라이브는 연예인들의 새로운 근황 공개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이동건을 비롯해 박시후, 임주환, SS501 김형준,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라붐 출신 율희 등도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고주원 역시 틱톡 라이브에 합류하며 근황을 전했다.
고주원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수능 400점 만점에 392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당시 "수능이 유독 쉬웠던 해였다"고 겸손하게 답하기도 했다.
대학 시절에는 원빈을 닮았다는 이유로 '서강대 원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원빈 닮은꼴을 찾던 광고계의 눈에 띄어 샴푸 광고로 데뷔했다. 이후 '별난 여자 별난 남자', '소문난 칠공주' 등 출연작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고주원은 오는 13일 공개되는 숏폼 드라마 'DADDY-엄마를 구해주세요!'에 출연한다. 극 중 냉정한 외모 뒤 깊은 상처를 지닌 재벌가 남자 무혁 역을 맡아 손담비와 호흡을 맞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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