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연복덕방' 두 번째 의뢰인으로 하석진이 출격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하석진은 2004년 혜성처럼 데뷔한 후 23년째 쉬지 않고 연기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실제 공대 출신으로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플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이연복덕방'을 찾은 하석진은 직접 준비한 식재료로 성게알버터파스타를 만들었다. '이연복덕방'을 위해 직접 레시피를 배우고 연습까지 했다는 하석진은 요리할 때도 머릿속으로 순서를 시뮬레이션하는 등 뇌섹남 면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섬세하지만 부드러운 칼질 솜씨부터 이연복 셰프도 놀랄 정도로 정확하게 간을 맞췄다.
하석진의 실물을 본 엄지윤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라고 감탄했다. "여자친구 없는지 몇 년 됐나?"는 질문에 "몇 년은 아니고… 지금은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가 하면 부모님의 결혼 압박에 대해서도 "어머니와 3분 이상 통화하지 않으려 한다"라고 대응했다.
뿐만 아니라 엄지윤의 부캐인 '엄지훈' 훈남 스킬을 즉석에서 습득했다. 또 요리하면서 무심한 듯 플러팅을 해 엄지윤은 물론 '편스토랑' 여성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의 눈을 하트로 반짝이게 했다. 무엇보다 불쇼도 거침없이 도전하는 등 요리에도 열정을 불태웠다.
이날 하석진은 '이연복덕방' 방문 소감에 대해 "감탄과 자신감을 얻고 간다"라고 말했다. 또 "드라마('사랑이 온다' 속 셰프 역할) 하면서 요리 내공을 조금 더 쌓고 편셰프 도전하러 오겠다"라고 다짐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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