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에서는 골프 박민서-소프트볼 최혜빈-필드하키 김나영-테니스 김세현-배드민턴 송민지 등 신규 멤버 5인을 영입해 돌아온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의 시즌2 개막전 현장이 공개된다.
본경기를 앞두고 감독 추신수, 코치 이대형·윤석민과 선수 17인이 라커룸에 모인 가운데, 추신수 감독은 "승률 6할 달성 실패 시 '팀 해체'라는 룰이 걸려 있기에, 기존 선수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지 않고 가차 없이 실력순으로 라인업을 정하기로 했다"고 밝힌다. 이어진 선발 라인업 발표에서는 유격수에 박민서, 3루수에 최혜빈 등 새로운 선수를 대거 배치하는 한편, 기존 포지션에도 대규모 이동이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블랙퀸즈의 개막전 상대는 2025년 전국 여자 야구 랭킹 9위를 기록한 '산타즈'로, 2025년 시즌 팀 타율 4할 7리의 막강한 공격력을 보유한 팀이다. 특히 송아의 타율 6할 5푼 5리보다 높은 타율을 보유한 선수가 등장하기도 한다. 더불어 가수 츄가 개막전 시구를 위해 경기장을 찾아 반가움을 안기고, 추신수 감독이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16일 밤 10시 채널A '야구여왕2' 2회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장원영, 이번엔 팔짱 논란…인성 단정은 무리지만 태도는 관리해야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04135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