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삼인방 김풍, 뮤지, 안재현이 '끼리끼리'에서 여행을 떠난다./ 사진=텐아시아 DB
40대 삼인방 김풍, 뮤지, 안재현이 '끼리끼리'에서 여행을 떠난다./ 사진=텐아시아 DB
40대 삼인방 김풍, 뮤지, 안재현이 '끼리끼리'에서 여행을 떠난다.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 4회의 주인공은 '방전된 40대끼리'로 뭉친 김풍, 뮤지, 안재현이다. 기운을 충전하기 위해 전라남도 해남으로 떠난.

지난달 공개한 4회 예고 영상에서는 보양 음식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평화도 잠시, 각자 다른 방향으로 향하며 서로를 뒤로한 듯한 장면이 이어졌다.

이번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단연 '먹방'이다. 해남의 다양한 별미와 보양 음식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 사람은 먹고 또 먹으며 미식 여행의 진수를 보여준다.
40대 삼인방 김풍, 뮤지, 안재현이 '끼리끼리'에서 여행을 떠난다./ 사진=KBS Joy '끼리끼리' 제공
40대 삼인방 김풍, 뮤지, 안재현이 '끼리끼리'에서 여행을 떠난다./ 사진=KBS Joy '끼리끼리' 제공
특히 요리 연구가로 활약하며 음식에 조예가 남다른 김풍은 음식 하나하나의 맛을 깊이 있게 느낄 전망이다. 여기에 자칭 '보양 전문가' 뮤지는 몸에 좋은 음식이라면 누구보다 진심인 면모를 드러낸다.

'방전된 40대끼리'답게 이번 여행의 핵심은 '기 충전'이다. 하루 종일 누워 있는 것이 꿈인 김풍, 건강 관리에 진심인 뮤지, 평소 허약 체질인 안재현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힐링 명소를 찾아 나선다. 사찰을 비롯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한다.

무엇보다 '끼리끼리'는 '나에게 맞는 여행'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안기며 여행의 또 다른 묘미를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끼리끼리'는 취향과 성향 등 하나라도 통하는 사람들끼리 떠나는 여행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KBS Joy '끼리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방송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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