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9회에서는 연간 유지비만 20억 원, 유기농 김치에만 연 2억 2천만 원이들어간다는 JYP의 유기농 구내식당이 공개된다.
박진영은 과거 연습생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내 아이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유기농 구내식당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이어 이전을 앞둔 신사옥에는 주방 규모를 3배로 확장하고 도시락 제조 시스템까지 갖춰, 회사 구성원들이 어디서든 '건강한 JYP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한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WET'을 위해 54세의 나이에 체지방률 9.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몸상태를 완성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콘텐츠 촬영 현장이 공개됐는데, 형광 조끼와 과감한 뒤태가 돋보이는 파격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JYP의 수장,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도 아닌, '가수 박진영'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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