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예지몽으로 고민하는 50대 가수의 사연이 공개된다.
활동명 '캘리'로 활동 중인 51세 가수가 보살들을 찾아온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지만 오랜 무명 생활을 이어오며 각종 공연 무대를 통해 꾸준히 노래해 온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러나 서장훈은 "샤머니즘적인 것보다 늘 그리워하고 걱정했던 마음이 꿈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조언하고, 이수근 역시 "어머니가 전화로 좋은일 있는지 물어보곤 하시지만, 좋은 일은 1도 없다", "꿈이 다 맞는 건 아니다"라고 조언한다.
한편,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오디션 프로그램마다 서류 심사조차 통과하지 못했다는 사연자의 이야기에 서장훈은 솔루션을 제시하기도 한다.
3일 밤 8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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