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는 <역사특집 홍위, 노산, 단종-왕의 이름을 찾아서>편으로,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첫 꼬물이로 나서고, 가수 적재가 리스너로 출격한다. 이번 '꼬꼬무' 역사 특집에는 '꼬꼬무'의 초창기 이야기꾼으로 활약한 장항준 감독이 금의환향한다. 그는 장현성을 대신해 이야기꾼으로 변신한다. 특히, 장항준 감독과 장현성은 1,691만 관객을 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도 감독과 배우로 함께 한 바 있다.
또한 왕위를 향한 욕망을 드러내며 한명회와 손잡은 수양대군, 끝까지 단종을 지켰던 김종서, 금성대군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단종의 서사가 공개될 전망이다. 아울러 영월에 존재하는 '유해진 소나무'와 함께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에 관한 이야기까지 '왕사남'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뒷이야기와 함께 장항준 감독이 단종의 삶을 영화 '왕사남'으로 연출하게 된 이유까지 풍성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에 대해 꼬꼬무 제작진은 "이번 특집은 꼬꼬무 최초로 시도되는 조선시대 역사 이야기이다" 라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 청소년에게도 뜻깊은 역사 여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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