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톡파원 25시'는 아루바 랜선 여행, 포르투갈 리스본 한 달 살기, 그리고 세계의 집 구경 하와이 편을 소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휴가 시즌을 맞아 출연진들이 휴가 계획을 공개한다. 츄는 일본 소도시 여행을, 타일러는 아버지 칠순을 기념해 캐나다 몬트리올로 떠난다고 밝힌다. 반면 썬킴은 "고정 자리를 뺏길까 봐 20년 동안 여름휴가를 가본 적이 없다"며 털어놓는다.
특히 타일러는 한국과는 사뭇 다른 미국의 휴가 문화를 소개한다. 그는 "휴가 날짜가 정해지면 그 기간은 미리 비워둔다", "아무리 좋은 광고가 들어와도 휴가 때는 절대 일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앞서 타일러는 지난달 미국의 밀실 모임 '다이얼로그'를 다룬 영상 말미에서 기존 콘텐츠 종료를 알린 뒤 정치적 외압설과 미국 복귀설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다이얼로그'를 다룬 영상과 시기가 겹치면서 오해가 생긴 것"이라며 "압박을 받아 콘텐츠를 중단하는 것처럼 비쳐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식용 전갈이 통째로 들어간 '스콜피온 샷'을 원샷하거나, 해적선 위에서 로프를 붙잡고 망망대해로 뛰어드는 '캐리비안의 해적' 체험까지 아루바의 숨겨진 매력이 펼쳐진다.
JTBC '톡파원 25시' 220회는 1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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