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철이 20대를 회상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김희철이 20대를 회상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김희철(43)이 20대를 회상한다.

7일 밤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이거 들으면 사귀는 거다! 그 시절 플러팅송' 을 주제로 20세기 대한민국 밤거리와 음원 차트를 뜨겁게 달궜던 히트곡들과 그 속에 숨겨진 대담한 고백의 기술들을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사에 '전화번호'가 무려 20번 등장하는 지누션의 '전화번호'를 시작으로 은근하게 스킨십을 유도하는 곡, 파격적인 화법으로 걸크러시 직진을 선보인 곡등 레전드 명곡들이 줄지어 공개된다.
가수 김희철이 20대를 회상한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가수 김희철이 20대를 회상한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특히 과거 SNS가 없던 시절, 휴대전화 번호 하나를 얻기 위해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거나 주변의 만류에도 전화번호를 얻어 첫 통화에 고백을 했던 션과 정혜영의 러브스토리와 프로포즈 장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희철과 미주는 그 시절 유행했던 '가짜 취한척 구분하는 법', '스킨십 유도의 기술' 등 현실감 넘치는 썰을 풀어놓는다.
가수 김희철이 20대를 회상한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가수 김희철이 20대를 회상한다. / 사진 제공=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김희철은 "요즘 플러팅 잘못하면 고소 당한다"라며 20대를 회상하는 한편, 이미주는 "노래방 가면 빠지지 않고 부르는 곡"이라며 밝히자 김희철은 "그 플러팅이 안통했다면 미주씨가 정말 싫은 것"이라며 놀린다.

'이십세기 힛-트쏭' 325회는 오는 7일 밤 8시 30분 KBS Joy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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