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김성수와 박상면을 만나 '심층 면접'에 들어간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김성수와 박상면을 만나 '심층 면접'에 들어간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김성수와 박상면을 만나 '심층 면접'에 들어간다.

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오연희가 김성수-박상면과 함께 '복날 데이트'를 함께 즐기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와 뭉친 박상면은 시원한 계곡이 있는 한 백숙집에서 오연희와 먼저 마주앉는다. 그는 "내 딸이 실제로 연희와 동갑이라 아빠가 딸을 보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김요한이 내 눈을 바라보면 분명 '뽀록' 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알린다. 박상면은 얼마 후 김요한이 등장하자 바로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묻는다. 김요한은 "1985년생 소띠"라고 답하는데, 박상면은 "그렇게 이야기하면 어른이 알아듣나?"라면서 기강을 잡는다.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김성수와 박상면을 만나 '심층 면접'에 들어간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김성수와 박상면을 만나 '심층 면접'에 들어간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이후로도 김성수와 박상면은 "요즘은 어떤 일을 해?", "주량은 어떻게 돼?" 등 질문을 던진다. 쫄깃한 대화가 이어지던 중, 김성수는 직접 챙겨온 과일을 모두 앞에 내어놓는다. 이어 그는 "남자들의 파워 테스트가 맨손으로 과일 쪼개기 아니냐?"며 악력을 테스트한다. 배구선수 출신인 김요한은 승부욕을 발산하며 사과는 물론, 수박까지 스파이크로 깨겠다고 말한다. 직후 그는 "이게 뭐라고 긴장되냐…"라면서 오연희가 지켜보는 앞에서 수박을 손으로 내려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상면은 "오연희의 어머니가 나를 좋아하신다"며 "어머니에게 전화 한 번 해보라"고 권유한다. 오연희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기회를 포착한 김성수는 오연희의 어머니에게 "이것도 인연인데 (김요한과) 인사 한번 하시죠"라며 김요한을 바꿔준다.

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