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오연희가 김성수-박상면과 함께 '복날 데이트'를 함께 즐기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와 뭉친 박상면은 시원한 계곡이 있는 한 백숙집에서 오연희와 먼저 마주앉는다. 그는 "내 딸이 실제로 연희와 동갑이라 아빠가 딸을 보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김요한이 내 눈을 바라보면 분명 '뽀록' 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알린다. 박상면은 얼마 후 김요한이 등장하자 바로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묻는다. 김요한은 "1985년생 소띠"라고 답하는데, 박상면은 "그렇게 이야기하면 어른이 알아듣나?"라면서 기강을 잡는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상면은 "오연희의 어머니가 나를 좋아하신다"며 "어머니에게 전화 한 번 해보라"고 권유한다. 오연희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기회를 포착한 김성수는 오연희의 어머니에게 "이것도 인연인데 (김요한과) 인사 한번 하시죠"라며 김요한을 바꿔준다.
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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