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 사진=SNS
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 사진=SNS
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꽃 모양 이모지와 함께 일본에서 보낸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커다란 분홍색 장미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더한 그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1975년생으로 만 51세인 최지우는 과거 '지우 히메'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변함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일본 마트에서 직접 간식과 선물을 고르는 등 편안하게 일정을 보내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 사진=SNS
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 사진=SNS
최지우는 1994년 MBC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KBS2 '겨울연가'가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일본에서 '지우 히메'라는 애칭을 얻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최지우는 2020년 45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슈가'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지난달 10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의 배리어프리 버전 내레이션에도 참여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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