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의 재테크 비법과 함께 이현이의 삼성전자 투자 비화가 공개된다.
이날 임현태는 최근 주식 투자로 90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증권사 수익 상위 3%에 올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그는 "몇 년간 수익만 났다. 이젠 삼전닉스보단 '이것'이다"라며 자신만의 투자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야기가 이어지자 남편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 근무하고 있는 이현이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MC들의 재테크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 이현이는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였던 시절 주식을 매수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현이의 고백에 출연진은 "진정한 승자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와 비교하면 5만원대는 상당히 낮은 가격인 만큼 이현이가 언제, 어떤 계기로 주식을 매수했는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로 18년째 재직 중이다. 이현이는 지난해 '동상이몽2'를 통해 남편이 부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홍성기는 최근 삼성전자의 사내 성과급 제도 개선에 따라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대상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학술연수 파견 직원에게도 특별경영성과급 일부를 지급하기로 하면서 현재 학술연수 중인 홍성기 역시 혜택을 받게 된 것. 홍성기는 관련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충성충성"이라고 적기도 했다.
2012년 결혼한 이현이와 홍성기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삼성전자 부장 남편에 이어 이현이까지 이른바 '5만전자' 주주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부의 재테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현이의 삼성전자 투자 비화와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의 재테크 비법은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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