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에 사진 안 올린 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얼마 안 되는 사진들 모아모아 올려보아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이 최근 보낸 일상의 순간들이 담겼다.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부터 성당을 찾은 모습까지 오랜만에 다양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딸 기시온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한혜진은 성당 앞에서 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시온 양은 브이 포즈로 얼굴 일부를 가린 채 엄마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녀가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걸어가는 뒷모습도 공개됐다. 특별히 꾸민 모습보다 평범한 일상을 함께 보내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의 변함없는 미모도 시선을 모았다. 단발머리에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한혜진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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