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2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강한나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2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강한나(37)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2에서 변함없는 토끼를 연상시키는 동안 비주얼과 공감 가는 진행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강한나는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에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썸메이커' MC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한나는 3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출연자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태도와 세심한 배려를 더 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촬영 전 담당 출연자들을 미리 만나 고민을 들어주는가 하면, 첫 데이트를 앞둔 이들에게는 장문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배우 강한나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2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강한나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2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강한나는 배우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tvN '폭군의 셰프', KBS 2TV '러브 : 트랙 -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에 이어 최근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는 강단 있는 아내 시내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한나는 오는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 독립운동가 한연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예능에서 출중한 진행력을 보여준 데 이어 차기작에서는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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