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또래 배우들의 남다른 호흡을 예고했다./사진제공=tvN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또래 배우들의 남다른 호흡을 예고했다./사진제공=tvN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또래 배우들의 남다른 호흡을 예고했다. 박은빈과 양세종은 1992년생 동갑이며, 옹성우는 1995년생이다.

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천여리 역의 박은빈, 마강욱 역의 양세종, 강민환 역의 옹성우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 가운데 세 배우가 서로를 향한 신뢰와 촬영장 분위기를 직접 전했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또래 배우들의 남다른 호흡을 예고했다./사진제공=tvN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또래 배우들의 남다른 호흡을 예고했다./사진제공=tvN
박은빈은 "또래 배우들과 함께해서 보다 편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본 리딩 때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나눴다며 촬영이 이어질수록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양세종은 "현장에서는 서로의 인물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 리허설 시간도 충분히 가지고 장면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와 리허설 덕분에 좋은 호흡이 나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옹성우 역시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굉장히 열정적이었다"며 "서로의 캐릭터와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회의를 나눴고, 인물의 감정이나 연기가 풀리지 않는 순간에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해결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배우들이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고 장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카메라 앞에서는 밝은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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