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영대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영대가 육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현역으로 입대한 그는 최근 군악대에 선발돼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영대는 현재 육군 제12보병사단 군악대 소속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20일 입대했는데, 당시에는 구체적인 보직이 알려지지 않았다.

김영대는 6월 말 군악대 시험에 합격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2사단은 김영대와 동갑인 NCT 도영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부대이기도 하다. 김영대의 전역은 내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지난 4월 입대한 배우 김영대가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 사진=김영대 SNS
지난 4월 입대한 배우 김영대가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 사진=김영대 SNS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했다.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는 '달까지 가자', '친애하는 X', '월간남친' 등 촬영을 마무리하며 입대 직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군 복무에 전념하고 있지만, 라이징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만큼 업계의 관심도 꾸준하다. 복무 중에도 여러 작품의 대본을 제안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전역 후 행보에도 관심이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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