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6회에서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돕기 위해 결성된 '희희 크루' 최강희와 이세희의 기부 러닝 현장이 공개된다.
수년째 기부 러닝에 참여해 온 최강희는 매니저이자 러닝 크루의 수장이다. 그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매일 물을 긷기 위해 걸어야 하는 6km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평소 석유통을 들고 연습해 왔다고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아이들을 향한 부채감을 기도와 실천으로 이어온 그의 진심도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호우주의보 속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우당탕 우중 러닝'도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은 제리캔을 번갈아들며 서로를 응원했고, 기록보다 가장 느린 사람과 아이들의 걸음에 맞춰 함께 달렸다.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채 완주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잔잔한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최강희와 이세희의 기부 러닝 도전기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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