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가 '솔로지옥5' 촬영 당시 몸매를 되찾기 위해 24시간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했다./사진=김민지 유튜브 화면 캡처
김민지가 '솔로지옥5' 촬영 당시 몸매를 되찾기 위해 24시간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했다./사진=김민지 유튜브 화면 캡처
신체 프로필 173cm, 54kg으로 알려진 육상선수 김민지가 '솔로지옥5' 촬영 당시 몸매를 되찾기 위해 24시간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했다.

9일 김민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처음 찍는 24시간 다이어트 브이로그 (복근 만들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민지는 다이어트에 앞서 전날 야식으로 먹은 묵은지 김치찜 때문에 얼굴과 몸이 부었다며 현재 상태를 점검했다. 눈 보디를 하던 그는 옆구리살을 잡아보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김민지가 '솔로지옥5' 촬영 당시 몸매를 되찾기 위해 24시간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했다./사진=김민지 유튜브 화면 캡처
김민지가 '솔로지옥5' 촬영 당시 몸매를 되찾기 위해 24시간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했다./사진=김민지 유튜브 화면 캡처
김민지는 "장염으로 살이 좀 빠졌다가 대만에 다녀오면서 입맛이 다시 돌아와 살이 많이 쪘다"며 "복근이 사라져서 오늘은 급찐급빠 24시간 복근 만들기 챌린지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촬영 당시 몸 상태도 떠올렸다. 그는 "촬영에 들어갈 때는 육상 시합을 뛰고 간 상태라 몸이 가장 좋았다"며 "그때는 근육량이 높아서 56kg 정도였는데 촬영을 마치고 집에 오니 54kg이 돼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민지가 '솔로지옥5' 촬영 당시 몸매를 되찾기 위해 24시간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했다./사진=김민지 유튜브 화면 캡처
김민지가 '솔로지옥5' 촬영 당시 몸매를 되찾기 위해 24시간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했다./사진=김민지 유튜브 화면 캡처
김민지는 헬스장으로 이동해 랫풀다운과 스미스 스쿼트, 케이블 푸시다운, 레그프레스, 레그컬 등 웨이트 운동을 소화했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플랭크까지 이어가며 복근 만들기에 집중했다. 그는 "제가 해본 것 중 급찐급빠 다이어트에는 플랭크가 가장 효과가 좋았다"며 "자세를 여러 가지로 섞어서 하면 10가지 정도 되는데, 하고 나면 살이 쫙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24시간 챌린지를 마무리한 김민지는 선명한 복근을 만드는 데는 실패했지만 "아침보다는 조금 빠졌다"며 결과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어 "'솔로지옥5' 때가 정말 말랐었구나"라고 돌아보며 "다음에는 48시간이나 일주일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음 목표를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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