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포 할머니랑 통화하는 솔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월 태어난 아들 이솔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2개월 된 아기의 앳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벌써 잘생겼다", "아빠 판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한 이시언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라이브',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연기 활동뿐 아니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는 2020년 "5년여간 함께했던 '나 혼자 산다'를 올해를 끝으로 떠나려고 한다"며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이시언은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라며 "곧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는데 일주일에 5일은 집을 비워야 한다. 지방 세트장 촬영도 있어서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촬영은 뺄 수가 없다"며 배우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을 전한 그는 "처가가 가까워 장모님이 많이 도와주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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