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출신 공지호가 배우 전향 후 새 작품으로 시청자와 만난다./사진제공=tvN
오마이걸 출신 공지호가 배우 전향 후 새 작품으로 시청자와 만난다./사진제공=tvN
오마이걸 출신 공지호가 배우 전향 후 새 작품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김혜준, 김아영과 함께 '최애의 사원'에서 오랜 우정을 이어온 덕질 메이트로 호흡을 맞춘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극 중 남다름(김혜준 분)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따라 그의 회사에 입사한 열성 팬이다. 12년 동안 이어진 덕질의 중심에는 학창 시절부터 함께 D.N.X를 좋아한 박미미(공지호 분), 이슬아(김아영 분)가 있다.

성인이 된 뒤에도 세 사람의 인연은 계속된다. 남다름은 강하기(강훈 분)와 이찬이 운영하는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신입사원이 되고, 유아교육을 전공한 박미미는 필라테스 강사로, IT 회사 근무를 마친 이슬아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여전히 절친이자 덕질 메이트로 곁을 지킨다.
오마이걸 출신 공지호가 배우 전향 후 새 작품으로 시청자와 만난다./사진제공=tvN
오마이걸 출신 공지호가 배우 전향 후 새 작품으로 시청자와 만난다./사진제공=tvN
스틸에는 학창 시절 교복을 입은 모습부터 사회인이 된 현재까지 함께한 세 사람의 시간이 담겼다. 외로움과 슬픔은 물론 덕심까지 나누며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온 이들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남다름은 입사 후 대표 강하기와 최애 이찬 사이에서 뜻밖의 삼각 로맨스에 휘말린다. 이에 솔직한 성격의 박미미와 남다름의 과거와 흑역사를 모두 알고 있는 이슬아가 어떤 조언을 건넬지도 관전 포인트다.

2022년 오마이걸을 탈퇴한 뒤 활동명을 지호는 활동명을 공지호로 바꾸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박형식 주연의 SBS '보물섬'에 출연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최애의 사원'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혜준, 공지호, 김아영이 보여줄 '짱친즈' 케미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되는 '최애의 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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