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학기가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박학기가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박학기가 MC를 맡은 유튜브 음악 토크쇼 '빈칸 채우기'가 첫선을 보인다.

박학기가 진행하고 오준성이 연출하는 유튜브 음악 콘텐츠 '빈칸 채우기'가 7일 오후 7시 처음 공개된다.

'빈칸 채우기'는 대중의 기억 속 실력파 가수들을 다시 무대로 초대해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 토크쇼다. 화려한 무대 연출보다 라이브와 진솔한 대화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지향한다.

첫 회에는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출연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과 함께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전하고, 관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도 꾸민다.

프로그램은 30~50명의 관객과 함께하는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까운 거리에서 가수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수 박학기가 MC를 맡은 유튜브 음악 토크쇼 '빈칸 채우기'가 첫선을 보인다./사진제공=포레스트미디어
가수 박학기가 MC를 맡은 유튜브 음악 토크쇼 '빈칸 채우기'가 첫선을 보인다./사진제공=포레스트미디어
오준성 연출은 "음악은 화려한 무대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했다"며 "가수와 관객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잊고 지냈던 감동을 다시 꺼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많은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응원 덕분에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첫 회를 시작으로 진정성 있는 음악과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방송을 앞두고는 여러 스타의 축하 영상도 공개됐다. 각 분야 아티스트들이 프로그램의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박학기가 MC를 맡는다는 점도 관심을 키운다. 박학기의 차녀 박정연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인형 같은 미모로 화제된 적 있다. 현재는 배우 박신혜가 소속된 솔트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박정연은 '지옥에서 온 판사',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화려한 날들'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방송 예정인 '100일의 거짓말'에도 합류했다.

'빈칸 채우기' 첫 방송은 7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빈칸 채우기'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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