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엄정화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엄정화(57)가 신체 나이 30대를 유지하는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이색 채소 섭취법부터 후배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는 일상까지 털어놓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엄정화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데뷔 34년 차를 맞은 엄정화는 등장과 동시에 셰프들과 MC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출연진은 전성기 시절 엄정화의 인기를 떠올렸고, 한 셰프는 군 복무 당시 엄정화가 출연한 '우정의 무대'를 보며 큰 힘을 얻었던 사연을 전했다.

엄정화는 "후배들과도 세대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는다"며 평소 후배들과 식사 자리를 자주 갖고, 최수영과 함께 노래방에도 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수영은 당시 후배들이 엄정화의 제안을 쉽게 거절하지 못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Z 셰프들도 선배들과의 회식 자리를 대하는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신체 나이 30대를 유지하는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사진제공=JTBC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신체 나이 30대를 유지하는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사진제공=JTBC
평소 후배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것으로 알려진 엄정화는 이날 셰프들의 고민 상담사로도 나섰다.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을 공개한 셰프가 있는가 하면, 익명으로 고민을 전했음에도 정체가 금세 밝혀진 셰프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57세지만 신체 나이는 30대인 엄정화의 관리 비법도 공개된다. 건강 관리를 위해 즐겨 먹는 식자재와 특별하게 만들어 마시는 물은 물론,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소개되는 이색 채소와 자신만의 채소 섭취법까지 공개해 관심을 끈다.

엄정화의 자기 관리 비법이 담긴 냉장고는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