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손 진단을 통해 "근육을 붙이기 어려운 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사진=텐아시아DB
주우재가 손 진단을 통해 "근육을 붙이기 어려운 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사진=텐아시아DB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만 39)세가 손 진단을 통해 "근육을 붙이기 어려운 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88.7cm라고 알려졌다.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국민 10명 중 6명이 꾸준히 운동을 즐기는 시대를 맞아 운동을 일상으로 삼은 사람들의 집을 찾아가는 '운동세권' 특집이 꾸며졌다. 최근 2층 단독주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한 가수 던이 양세형, 주우재와 함께 임장에 나섰다.

세 사람은 서로 운동 실력을 자신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첫 번째 임장지는 고양시 일산동구의 전원주택 단지였다. 30년 된 구옥을 2022년 전면 리모델링한 이 집은 웨인스코팅 인테리어를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갖췄다. 특히 지하에 마련된 홈짐에는 탄성 코트 바닥까지 시공됐으며, 조성 비용만 약 3500만 원이 들었다고 전해졌다. 이를 본 양세형, 주우재, 던은 즉석에서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어 공개된 곳은 같은 고양시 일산동구의 아파트였다. 3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이 집은 30년 전통의 야구부로 유명한 백마초등학교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했다. 야구부의 명성으로 인근에 이사 오는 가족들도 적지 않으며, 현재 두 자녀가 백마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집이라고 소개됐다. 매매가는 6억3000만 원이었다. 세 사람은 백마초등학교를 찾아 야구부 학생들과 간식을 걸고 야구 대결을 펼쳤다.
주우재가 손 진단을 통해 "근육을 붙이기 어려운 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주우재가 손 진단을 통해 "근육을 붙이기 어려운 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마포구 원효로1가 남영역 인근의 세 번째 임장지에서는 다이어트 전문가 이모란이 등장해 출연진의 손을 진단했다. 던과 양세형은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주우재는 "근육을 붙이기 어려운 체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 마른 체형으로 잘 알려진 주우재는 40살을 앞둔 지금까지도 '뼈말라' 체형을 유지하는 이유를 짐작하게 했다.

집 내부에는 현관부터 집주인의 사진으로 꾸며진 복도가 이어졌고, 거실에는 남산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필라테스 공간이 마련됐다. 다용도실과 현관을 연결한 ㅁ자 구조, 욕실 속 황금 의자 등 개성 있는 공간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마포구 망원동의 아파트였다. 다양한 운동 시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입지에 마포구민체육센터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1층 커뮤니티 시설에는 당구장이 마련됐고, 한강이 보이는 거실과 개방감 있는 대면형 주방도 소개됐다. 해당 아파트 동일 평형의 시세는 11억5000만 원으로 전해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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