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박은빈, 양세종이 주연을 맡았다.
김도완은 차기 대권 주자면서 대한민국 카르텔의 정점에 있는 권력자의 외아들 박승재 역을 맡았다. 박승재는 마강욱(양세종 분)과 첨예한 대립을 펼치는 인물이자 전개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빌런이다. 무엇보다 섬세한 감정선과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김도완이 보여줄 악역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김도완은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간 떨어지는 동거', '스타트업', '이두나!', '웨딩 임파서블',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순정남, 히어로까지 폭넓게 소화했다. 꾸준히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던 그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에 tvN에서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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