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이학주, 신하균이 편의점에서 깜짝 대면했다. / 사진제공=MBC
허성태, 이학주, 신하균이 편의점에서 깜짝 대면했다. / 사진제공=MBC
'오십프로' 신하균, 허성태, 이학주가 편의점에서 마주쳤다.

5일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오십프로'가 5회 스틸을 공개했다.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의 삼자대면이 담겨 있다.
'오십프로' 5회는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오십프로' 5회는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
예상치 못한 만남 속 정호명은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강범룡은 대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난 듯 얼음처럼 굳어 있다. 정호명을 바라보는 강범룡과 마공복의 상반된 반응이 긴장감을 형성한다.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공기가 만들어 갈 상황에 궁금증이 모인다.

현재 마공복은 강범룡 몰래 정호명과 공조하며 봉제순(오정세 분)을 미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그의 흔들리는 눈빛과 당황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강범룡이 두 사람의 수상한 기류를 눈치챌지, 마공복이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십프로'는 왕년에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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