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백은혜가 결혼을 발표했다. / 사진=이준우 SNS
이준우, 백은혜가 결혼을 발표했다. / 사진=이준우 SNS
배우 백은혜가 10살 연하의 이준우와 결혼한다. 백은혜는 최근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의 둘째 고모 차주미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한결 친근해진 배우다. 예비신랑 이준우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의 뮤지컬 배우다.

5일 백은혜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가 조용히 진행하는 것을 원해서 결혼식 일정 등은 비공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뮤지컬 '아가사'를 통해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우는 이날 자신의 SNS에 백은혜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사람이 나타났다"며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백은혜는 1986년생, 이준우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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