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김성은이 지인들과 창고형 아울렛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완구 코너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장난감인 스퀴시를 발견하고 흥분했다. 오리빵 모양의 스퀴시를 만지며 "진짜 빵 냄새가 난다. 맛있겠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지인이 김성은에게 "쓸데없는 거 사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고민하던 김성은은 결국 스퀴시 두 개를 구매했다.
다양한 스퀴시를 만져보던 김성은은 여드름을 짜는 형태의 압출 스퀴시를 발견하고는 "징그러운데 사고 싶다.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지인이 "애들한테는 맨날 만지지 말라고 하면서 여기 와서 다 만진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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