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자녀들과 하와이를 여행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고소영이 결혼 16년 만에 베일에 싸여있던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가족들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고소영은 "엄마는 폭풍 오열했는데 재밌었냐"고 물었다. 이에 가족들은 "재밌었다"라고 답했지만, 고소영은 "엄마만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영화 티켓 가격에 대해 "한 사람당 2만7000원이다. 굉장히 비싸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좌석이 굉장히 크고 완전히 누울 수 있게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극장이 훨씬 쾌적하고 깨끗한 것 같다"며 "음식도 (한국이) 더 다양하고 맛있다"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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