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 새 주말드라마다.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았던 첫사랑을 8년 만에 만나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하석진은 순애보를 간직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과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연인 한규림(안희연 분)으로 인해 가슴 아픈 상처를 얻고 살다가 8년 만에 재회한다.
하석진은 드라마 '블라인드', '1%의 어떤 것', '혼술남녀'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번에는 까칠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순애보와 가슴 깊은 상처를 지닌 인물을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안희연과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사랑이라 말해요', '유 레이즈 미 업'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온 안희연은 '사랑이 온다'를 통해 첫 주말드라마에 도전한다. 2024년 활동을 중단한 이후 3년 만의 복귀작이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두 사람의 애틋하고 설레는 로맨스가 주말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집중된다.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작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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