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생존왕2'에서 정글에서 쌓은 내공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TV조선
김병만이 '생존왕2'에서 정글에서 쌓은 내공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TV조선
김병만이 '생존왕2'에서 1등에 대한 압박감 속에서 정글 경험자의 내공을 선보인다.

오는 10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생존왕2'에서는 마지막 생존 미션 '정글 탈출 깃발 릴레이'가 진행된다. 이 미션은 꼴찌팀도 단숨에 1위로 역전할 기회를 준다. 1등 팀에게는 깃발 3개와 푸짐한 만찬이 제공된다. 장시간 굶주린 출연진은 미션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생존왕2'가 마지막 생존 미션에 돌입했다. / 사진제공=TV조선
'생존왕2'가 마지막 생존 미션에 돌입했다. / 사진제공=TV조선
초대 생존왕인 김병만은 "첫 미션에 1등하고 자만했다. 깃발 개수를 보고 정신이 바짝 들었다"라며 비장함을 보인다. 육준서는 "서로를 믿자"라고 외치며 결의를 다진다. 이에 영훈은 팀원들의 이름을 딴 '김육만 파이팅' 구호를 선창하며 사기를 끌어 올린다.

김병만은 13년 차 정글 경험자의 내공이 담긴 전략을 선보인다. 그는 "나무 구조만 봐도 어떻게 해체해야 할지 딱 나온다"라며 자신만의 전략을 예고했다. 여기에 강물에 뛰어든 영훈와 육준서의 부상 투혼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한국 팀이 과연 이번 미션에서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미션의 승자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생존왕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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