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과 유인나가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쳐
이동욱과 유인나가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쳐
배우 이동욱과 유인나가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이동욱과 유인나가 아침 산책 겸 커피를 사기 위해 한 카페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 진열된 소품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유인나는 가방을 집어 들고 이동욱에게 어떠냐고 물었고 이동욱은 "그 가방을 든 사람 같아'라고 무미건조하게 답했다.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가방을 선물했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쳐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가방을 선물했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쳐
본격적인 쇼핑에 돌입한 유인나는 "이 가방을 든 여자랑 누가 더 마음에 들어?"라고 물었다. 이동욱이 대답을 못 하자 유인나는 "가방만 보는 게 아니라 전체를 봐야지"라고 토로했다. 이동욱은 "세 번째 사람이 제일 보기 안 좋았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유인나에게 가방을 선물하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뜻밖의 가방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은 유인나는 "오빠 나 행복해 보이지 않아?"라고 물었다. 이동욱은 "새 가방을 얻어서 신난 사람 같아"라고 말했다. 숙소에 도착한 이동욱은 공유에게 "인나한테 가방 뜯겼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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