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전영록과 혜은이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부모 세대부터 이어진 인연과 전성기 시절의 이야기, 이후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전영록은 두 아들의 근황도 공개한다. 그는 "아들도 끼를 물려받았다"는 말에 "나는 안 했으면 싶었다"고 웃으며 답한다. 이어 큰아들이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고 둘째 아들은 뮤지컬을 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주변에서 아버지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반응이 나오자 전영록은 "전 딱 한 가지만 좋다. 저보다 크다는 거"라고 말한다. 이어 "큰애는 183cm이고 작은애는 180cm"라고 덧붙인다. "품종 개량하셨다"는 농담이 나오자 "나쁜 것이 생겼다. 아들들의 옷을 물려받고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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