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과 26일 방송되는 JTBS 드라마 '아파트' 5, 6회에서는 박해강이 아파트 광장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난방비 비리 의혹을 공개한다. 일부 세대가 오랜 기간 난방비를 면제받은 정황을 확인한 뒤 주민들 앞에서 관련 내용을 밝히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 박해강(지성)은 악성 주차, 택배 대란, 경비원 폭행, 지하철 출구 이전 등 아파트 내 문제를 해결했다. 이후 동대표를 거쳐 입주자대표회의 선거에서도 승리하며 178억 원을 둘러싼 계획의 핵심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자리에 올랐다.
박해강이 이번 일을 계기로 아파트 내 비리를 바로잡고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서 입지를 넓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촬영 당시 지성은 깃발과 확성기를 활용한 장면을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아파트'는 4회에서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주말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도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5회는 25일 밤 10시 40분, 6회는 2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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