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은 24일 방송되는 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연정훈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교사 존 찰스 키팅 역을 맡아 공연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데뷔 28년 차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준비 과정을 전한다.
국내 초연에서는 연정훈이 차인표, 오만석과 함께 존 찰스 키팅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락현, 이재환, 찬희(SF9), 김태균, 문성현도 학생 역으로 출연한다. 연출은 조광화가 맡았고, 음악감독 이동준과 의상 디자이너 고태용이 참여했다.
이 작품은 프랑스 파리 공연 당시 2년 연속 매진과 누적 관객 35만 명을 기록했고, 몰리에르상 주요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국내에서는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며 개막했다. 연극은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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